중국에서는 새해 업무 개시일인 3일 Y2K와 관련해 사소한 문제만 발생했을 뿐 큰 사고가 없었으나 공교롭게도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의 컴퓨터 웹사이트에 해커들이 침입, 말썽을 일으켰다.
빌 팔머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 대변인은 『웹사이트가 해킹당한 사실을 2일 발견했다』고 밝히고 『Y2K문제를 피하기 위해 사전 예방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커들의 침입을 저지하지 못했다』면서 계약자에게 문제의 웹사이트를 폐쇄하고 수정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AP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9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10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