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총기 소유주 외에는 어느 누구도 발사할 수 없는 이른바 「스마트 건(Smart Gun)」의 기술개발을 위해 1000만달러를 지원할 것을 제의했다.
존 포데스타 백악관 비서실장은 지난 2일 CBS방송과의 회견에서 클린턴 대통령이 지문과 전파 등을 이용, 소유주가 사용할 경우에만 발사가 가능한 「스마트 건」 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기금을 오는 10월 1일 개시되는 차기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시킬 것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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