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부터 99년 9월까지 정보화촉진기금으로 융자를 받은 업체는 총 4940개며 액수도 1조713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보통신부가 작성한 정보통신 주요 통계에 따른 것으로 정보화촉진 출연규모도 242개 업체 및 기관에 총 1조95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정보통신 사업체 수는 지난 99년 9월까지 1만2203개로 98년 말보다 1319개 늘었고 고용도 106만명으로 29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통신 중소 벤처기업 지원사업은 35개 창업센터가 설치 운영중인 상태로 3·4분기까지 585개 기업이 입주, 3281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 밖에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된 252개 기업의 매출액은 지난 99년 9월까지 4조8700억원으로 98년 동기대비 97% 증가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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