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영상컴퍼니 밀레니엄 포부는.
▲지난 98년 하반기부터 비디오 유통시장에 진출해 온 새한 영상컴퍼니는 자체 브랜드인 DMV는 물론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영성, 드림웍스 등 총 4개의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작품성과 오락성을 두루 갖춘 메이저급 브랜드로 작년만해도 국내 비디오 업계에서 3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내부 견실화 전략이 있다면.
▲현재 각 공장에서 공정별로 개별 원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비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새한그룹의 새 밀레니엄 전략은 바깥쪽보다는 오히려 내부에 무게중심을 두고있는 편이다. 그 중심에 서 있는 회사가 바로 새한미디어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6시그마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데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고객만족을 통해 순이익을 증가시킨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지.
▲물론이다. 지난 98년 평균불량률을 「3.6시그마」에서 「3.9시그마」로 향상시켰다. 불량률을 1.8%에서 0.9%로 감소, 불량률이 반으로 줄어들었다.
-「6시그마 운동」의 향후 계획은.
▲앞으로 새한미디어의 「6시그마 운동」에 대한 평가제도를 마련, 인사고과 및 연봉에 반영하고 격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매년 「0.5시그마」씩 향상시켜 오는 2002년까지 전공정에 걸쳐 「6시그마」를 달성, 확고한 품질 경쟁력을 갖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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