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PC게임 「노부나가(信長)의 야망」이 국내시장에 선보인다.
이 게임의 국내 수입원인 비스코(대표 이지영)는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노부나가의 야망」에 대한 등급 분류 신청서를 제출, 「12세이용가(가정용)」 등급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회사는 이 게임이 네트워크 플레이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업소용으로는 심의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노부나가…」에 대한 컨버전 및 한글화 작업 등을 거쳐 오는 2월 초순께 발매한다는 방침이다.
「노부나가의 야망」은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노부나가를 비롯, 일본의 역사적 우상들이 등장하는 내용으로 인해 작년말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3주일 가량의 등급판정 유보조치를 받았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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