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이 오는 2000년 2월 개시할 「0600전화정보서비스」와 관련, 한국정보사업자협회(대표 김근태)와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심의협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두 회사는 한국정보사업자협회의 정보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전화정보에 대해서는 0600서비스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며 시중에 난립하고 있는 음란사서함, 폰팅, 선정성 광고 등 불건전 정보의 원천적 차단에 노력하기로 했다.
데이콤은 내년 2월 상용서비스에 앞서 최근 천리안 우량 CP(Contents Provider) 50여개 업체와 이용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한국정보사업자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0600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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