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통신장비업체인 KIT(구 강원정보기술·대표 김경식)가 인터넷 포털서비스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다음달 1일부터 레포츠전문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와일드키트」(www.wildkit.co.kr)를 개설,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와일드키트는 골프·스킨스쿠버·산악자전거(MTB)·스키·인라인스케이트·서바이벌게임 등 고급 레포츠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또한 레포츠 전문강습, 관련장비 쇼핑등을 비롯해텔·콘도예약서비스와 캐릭터 대화방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KIT는 와일드키트 회원가입자들에게 원 클릭 인터넷접속기능, 인스턴트 메신저기능, 자료관리, 일정관리기능 등을 하나로 통합한 「슈퍼위즈」라는 인터넷통합도구를 무료로 제공한다. 반면 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에게는 슈퍼위즈에 VSERP(Venture&SmallERP)를 묶어 유료로 판매한다. 문의 (02)476-4231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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