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기 제조업체인 명성하이테크(대표 양재근)는 최근 보급형 CNC 자동권선기를 개발,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CNC 자동권선기에 들어가는 실린더와 서브모터 등 주요 수입부품을 국산으로 대체하고 외주제작하던 기계 가공부품도 자체제작해 생산원가를 줄였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보급형 CNC 자동권선기를 기존 제품보다 20%정도 저렴한 6000만원 안팎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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