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 일본전신전화(NTT) 동서지역전화 사업자의 통신회선 접속료를 현행보다 40% 인하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영국의 이번 서신 전달은 일본의 접속료가 영국이나 미국 등에 비해 훨씬 높음에도 불구, 우정성이 대폭적인 인하를 유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에 대한 우려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일본 정부에 70% 정도의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영국도 대폭적인 인하를 촉구함으로써 NTT 접속료 문제는 일본과 미국·유럽간의 통신산업 마찰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5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