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지리정보시스템(GIS)업체인 영캐드엔지니어링(대표 안영근)은 경남지역 새주소 부여사업 시범지구인 창원시청의 새주소 부여사업 수주에 이어 최근 호남지역 새주소 부여사업 시범지구인 광주시청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캐드엔지니어링이 이번에 수주한 광주시 새주소 부여사업은 동과 지번 중심의 현행 주소체계를 개선, 광주시의 모든 집과 건물에 도로명을 이용한 새로운 주소체계를 구축하는 대형사업이다.
이에 따라 영캐드엔지니어링은 내년 4월까지 광주시의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부여하기 위한 GIS 기반의 새주소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내년 7월까지 광주시 5개 구청의 새주소 DB를 전산화하게 된다.
영캐드엔지니어링은 행정자치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주소 부여사업 시장을 겨냥, 새주소 부여 및 안내프로그램인 「천하통일 새주소」를 개발, 지난 8월 창원시청에 이어 광주시청의 새주소 부여사업을 수주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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