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우편으로 배달된 크리스마스카드나 연하장을 함부로 열었다가 낭패를 겪을지도 모른다.
전자우편을 통해 크리스마스 카드나 신년 연하장으로 위장한 바이러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위장 바이러스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컴퓨터 사용자가 무심코 첨부 파일을 실행할 경우 감염 위험성이 큰데다 일단 감염되면 전자우편 주소록에 등록된 다른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바이러스 메일을 보내기 때문에 파급 속도도 매우 빠르다.
대표적인 위장 바이러스로는 「ICQ그리팅」 「NewApt」 바이러스 등이 있다.
「ICQ그리팅」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용자가 아웃룩을 사용할 경우 15분마다 주소록에 있는 다른 사용자 2명에게 ICQGreeting.exe라는 바이러스가 첨부된 메일을 보낸다.
「NewApt」 바이러스는 baby.exe, boss.exe, party.exe 등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25종에 이르는 파일명을 가지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4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5
서울시, 자체 LLM 구축 완료…생성형 AI 기반 '챗봇 2.0' 가동
-
6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7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8
[대한민국 AI 혁신 리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K-이니셔티브 구현”
-
9
엔비디아, AI 투자 '큰손' 부상… 올해만 58조 투입
-
10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