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와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사장 김범수)은 23일 유망 중소 소프트웨어 협력업체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매출채권 양수도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발주기업인 삼성SDS와 수주기업인 중소협력사 사이에 발생하는 매출채권을 소프트웨어공제조합에 양수도하면 채권 양도금액에 해당하는 필요자금을 공제조합이 중소업체에 우선 지원하고 공제조합은 매출채권 회수 기일에 발주업체에서 대금을 회수하는 제도다.
이 제도 시행으로 삼성SDS의 300여 협력업체는 소프트웨어공제조합에서 저리 자금을 직접 지원받음으로써 조기 현금화를 통한 자금난 완화와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삼성SDS 한 관계자는 『이번 도입한 자금지원 제도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 자금결제방식 개선에 대한 권고사항」과 일치하는 것으로 이번 시행을 계기로 그동안의 협력업체에 대한 대금결제방식의 인식 전환과 함께 앞으로 동종업계의 자금결제방식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의 「중소 소프트웨어 사업자 자금지원제도」는 이미 공제조합에 가입돼 있는 협력사는 일정한 한도 내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며 미 가입 협력사는 조합 가입 후 자격이 주어진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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