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컴퓨터(대표 김익규)는 정사각형 형태의 슬림형PC 2개 모델(BL2300, BL2310)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BL 시리즈」는 본체 크기가 14인치 모니터보다 작은 초슬림형으로 설계됐으며 기존에 PC가 대부분 직사각형인 것과 달리 정사각형 모양을 띠고 있다.
이 가운데 「BL2310」은 인텔 셀러론 466㎒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64MB 기본메모리, 13GB(BL2300은 8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40배속 CD롬 드라이브, 56Kbps 모뎀 등 최신사양을 갖추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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