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평면의 정상!"-오상근 판촉광고팀장
좋은 제품이 기본이 될 때 좋은 광고가 만들어질 수 있다.
국내 최초 완전평면TV 플라톤을 시장에 선보인 지 이제 1년 남짓하지만 플라톤은 벌써 고급TV 시장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만큼 강력한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일본제품과 당당히 겨뤄 인정받고 있는 플라톤의 우수성이 바탕이 되어 좋은 광고도 나오게 된 것이다.
시장의 리더는 그 시장의 크기를 넓히는 것이 바람직한 광고 전략이다.
33인치에서 17인치까지 완전평면TV의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고 시장점유율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플라톤은 다른 어떤 메시지보다 완전평면TV라는 단일하면서도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를 전달하는 것이 광고의 목표였다.
1차 굴렁쇠편, 2차 쟈넷리편에 이은 이번 남나리편 광고는 플라톤 광고의 정수라 할 만하다.
세계적인 은반의 요정 남나리의 활동무대인 빙판과 완전평면TV의 이미지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은 물론 세계 정상의 수준인 남나리와 TV시장의 정상인 플라톤의 만남은 누가봐도 절묘한 관계라 하겠다.
「평면의 정상」이라는 헤드라인은 남나리와 플라톤의 관계를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연결, 제품의 우수성과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다.
TV의 완전평면 브라운관 위를 빙판 삼아 지치는 남나리의 연기까지 어우러져 한 편의 작품을 연출하고 있는 비주얼도 남나리의 고난도 기술만큼이나 뛰어나다고 하겠다.
광고의 집행은 남나리 방한 일정에 맞춰 TV와 신문에서 연일 남나리 기사가 보도되는 가운데 집행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치밀한 전략까지 뒷받침돼 어느 면으로도 손색없는 광고였다고 자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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