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64MD램 대형 구매가격이 국내외용 모두 하락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내 PC 제조업체용 64MD램 싱크로너스(동기형)의 가격은 11월 인도분이 개당 1050∼1150엔으로 전월에 비해 약 4% 낮은 선에서 결정되고 있다.
일본 국내 대형 구매가격은 6∼7월의 개당 700엔을 바닥으로 9월의 대만 대지진 이후까지 크게 상승했으나 10월에는 10엔 정도 떨어졌다.
보름 단위로 교섭하는 미국 PC 제조업체용 가격은 12월 전반기분이 개당 10.3∼11.3달러로 결정, 약 0.5달러 내렸다.
대형 구매 가격이 이처럼 떨어진 것은 PC 제조업체가 연말 특수를 겨냥해 D램 조달을 마쳐 수요가 감소하고 반도체 제조업체도 생산량을 늘려 수급불균형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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