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터넷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재일교포 손정의씨(42)가 세계의 양대 시사주간지 타임과 뉴스위크로부터 동시에 올해의 아시아 인물로 선정됐다.
타임은 최신호에서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인 손씨를 「인터넷 황제」로 지칭하면서 「세계 최초의 사이버 재벌을 구축하고 전자자본주의에 입각한 새로운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있어 메시아적인 존재」라며 올해의 아시아 뉴스메이커로 선정했다.
뉴스위크도 「일본의 떠오르는 손(孫)」이란 제목으로 손 사장을 「올해의 아시안」으로 뽑고 「일본을 인터넷 시대로 이끌면서 위험을 감수하는 신세대의 길을 열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뉴욕=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2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3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4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5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6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7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8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9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10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