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직장내 인터넷 이용을 감시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근무시간에 직무와 관련 없는 엉뚱한(?) 웹사이트를 방문했다가 해고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웹센스」나 「스펙터」 등 누가, 언제, 어떤 웹사이트를 방문해 얼마동안 있었는지를 감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이미 상당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별 컴퓨터에서 작업되는 워드프로세서의 내용이나 그림파일을 기록하고 감시할 수 있는 수준으로까지 발전돼 있는 상태다.
웹센스의 경우 컴팩 컴퓨터 등 미국내 4800여개 직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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