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전화번호부 데이터베이스를 내장해 최대 1500개 전화번호를 원터치로 자동 다이얼링할 수 있는 키폰(모델명 DS3020S)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16MB 메모리칩을 내장, 전화기에 전자수첩기능을 채택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에 전화한 번호 30개를 기억해 재다이얼링할 수 있고 간단한 전자계산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전화기를 교체할 때 전화번호 DB를 그대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모든 디지털 교환기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2라인 16자리를 제공한다. 판매가격 30만원 내외 예정.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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