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주요 PC업체들의 11월 PC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최고 4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비즈테크」는 에이서, 트윈헤드, 리오 등 대만의 주요PC업체들의 11월 매출실적이 프리PC 영향으로 크게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에이서의 경우 무려 30∼40% 정도 감소했고 트윈헤드와 리오도 20% 가량 매출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장 전문가는 『11월이 비수기인데다가 프리PC가 크게 확산돼 주요PC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줄었다』며 『하지만 올해 교육, 정부기관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어느 정도 이를 만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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