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생산업체인 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가 또 하나의 보안감시용 네트워크 서버를 개발해 기존 모델인 DiSS톱의 기능을 한 차원 높인 제품.
기존의 디지털 보안감시 시스템인 DiSS톱의 실시간 감시 및 녹화·검색 등의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이 제품은 현장에 설치되는 DiSS스테이션과 원격지에서 감시·제어에 쓰이는 DiSS에이전트로 구성되어 있다.
DiSS스테이션은 16대의 카메라를 연결하고 최대 32명까지 접속이 가능하며 16개의 센서 입력과 8개의 알람 출력이 가능하다.
DiSS에이전트는 일반 PC에 프로그램을 깔아 여러 곳의 DiSS스테이션에 다채널로 동시에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므로 중앙 관제센터의 기능을 할 수 있다. 최대 24개의 채널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거나 원격으로 재생하며, 원격으로 파일을 복사하고 그 복사된 파일을 재생하는 등 4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을 가진 시스템이다.
또 원격지의 DiSS에이전트에서 DiSS스테이션에 연결되어 있는 카메라의 상하좌우 이동 및 확대·축소 등의 제어도 가능하다. 이렇게 멀티 접속을 하면서 채널별로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이 시스템이 세계 처음이라고 성진씨앤씨는 설명하고 있다.
성진씨앤씨는 지난 97년 10월에 설립돼 DVR 개발에 주력해온 전문 벤처기업으로 설립 2년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탄탄한 경영을 밑받침으로 내년에는 세계 최초의 보안감시용 동영상 압축칩을 내장한 DVR, 차량용 DVR, 디지털 음성저장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02)525-7720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8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