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수준의 IMT2000 송수신 시스템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됐다.
광중계기, RF부품 등을 개발해온 이동통신 장비업체인 지티앤티(대표 이세한)는 최근 IMT2000 규격에 따른 전파 송수신이 가능한 기지국 장비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지국 장비는 송신용 장비의 경우 2.11∼2.17㎓범위에서 이득 40㏈, 46㏈m의 출력을 낼 수 있는 고출력 증폭기가 내장됐으며 이상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 할 뿐만 아니라 온도, 출력 감시 기능도 내장돼 있다.
또 수신장비는 가입자용량을 늘릴 수 있도록 8FA(Frequency Allocation)까지 수신이 가능, 가장 높은 신호를 찾아 그 신호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출력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문의 (02)851-9457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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