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즐기는 이동전화 채팅서비스가 서비스된다.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음성정보전문업체인 SZ전화정보방송국과 제휴, 15일부터 이동전화에서 음성으로 채팅할 수 있는 「토크박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토크박스」는 017 이동전화 가입자가 각각의 토론방 주제에 맞는 정보와 의견을 음성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양방향서비스로 최대 7명까지 접속이 가능하다.
017 가입자면 별도 신청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동전화에서 1503번과 전송을 차례로 누르면 접속된다.
신세기통신은 토크박스 이외에도 미혼여성 시뮬레이션과 연예인 오디션 등 도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용료는 내년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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