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대표 정영완)가 최근 노래반주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DDR(Dance Dance Revolution)를 개발했다.
아싸는 별도의 컨트롤 박스를 부착하지 않고도 인터넷 노래반주기 「드림21」에 직접 장착, 반주기 자체 CPU에 의해 DDR 기능을 지원받는 다이어트댄스마니아(DDM)를 개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DDM은 게임장르와 난이도 등을 임의로 소비자가 선정할 수 있고 다이어트 효과와 게임 및 노래 점수가 화면에 동시 출력돼 이용자가 운동량과 게임점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흥미를 느끼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은 육성과 댄스 전용의 동영상을 동시에 제공하면서 DDR의 게임기능 수행에 필요한 연주·가사·지시화살표를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고 아싸측은 설명했다.
노래방업소가 이 제품을 기존 노래반주기에 연결,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콘텐츠와 운용프로그램을 컴퓨터(주곡기)로 직접 노래반주기에 입력하면 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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