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기업들이 구조조정 등을 통해 종업원의 고용기간을 단축하려는 추세와 달리 일본의 주요 전자기기 업체들은 65세까지 고용을 연장할 방침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도시바, 히타치제작소 등 10여개 대형 전자기기 업체들의 노사(勞使)는 사원에 대한 공적연금 지급 개시연도가 늦춰짐에 따라 60세 이후 고용을 단계적으로 연장해 최종적으로 65세로 끌어올리는 데 합의할 전망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
각 기업들은 사원이 60세가 되면 일단 퇴직시킨 후 다시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사간에 세부안을 마련, 내년 2월 최종 합의문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도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