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기업들이 구조조정 등을 통해 종업원의 고용기간을 단축하려는 추세와 달리 일본의 주요 전자기기 업체들은 65세까지 고용을 연장할 방침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도시바, 히타치제작소 등 10여개 대형 전자기기 업체들의 노사(勞使)는 사원에 대한 공적연금 지급 개시연도가 늦춰짐에 따라 60세 이후 고용을 단계적으로 연장해 최종적으로 65세로 끌어올리는 데 합의할 전망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9일 보도했다.
각 기업들은 사원이 60세가 되면 일단 퇴직시킨 후 다시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사간에 세부안을 마련, 내년 2월 최종 합의문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도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