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텔레콤(대표 김재명)이 이동전화 단말기 시장에 진출한다.
와이드텔레콤은 8일 내년 1·4분기 중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전화 「WCH110」을 개발, 출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내년 2·4분기에는 PCS인 「WPH1210」을 선보일 계획이다.
PCS폰의 경우 이미 한국통신프리텔과 구매의향서를 교환했으며 셀룰러폰은 이동전화업체와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드텔레콤은 PCS단말기를 개발, 현재 생산라인을 갖출 채비를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모두 25만대를 생산, 이 가운데 10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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