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은 자사의 「BJ프린터」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인터넷PC 후원 공식프린터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PC 후원 프린터는 별도로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인터넷PC와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부가 품질, 가격경쟁력을 보증한 제품으로 롯데캐논의 「BJC2000SP」와 「BJC265SP」 두 기종이다.
롯데캐논은 자사 프린터가 인터넷PC 후원 공식 제품으로 선정된 것이 성능과 가격이 우수하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하고 이번 공인 프린터 선정에 따라 제품인지도와 브랜드가치가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인터넷PC의 50% 이상이 우체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고 현재 우체국 컴퓨터 적금에 가입한 15만명의 인터넷PC 대기 수요자 규모를 볼 때 이번 공식 프린터 선정이 프린터 업계 새로운 판도형성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터넷PC 후원 공식프린터로 선정된 「BJC265SP」는 4ppm의 인쇄속도에 초절약 잉크사용, 매너인쇄 기능을 갖춘 초저가 잉크젯프린터이며 「BJC2000SP」는 분리형 잉크탱크를 장착한 USB인터페이스 방식 중급형 제품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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