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단위 지역별로 운영되던 전파자원관리를 중앙에서 일괄 지휘, 통제하며 전파장애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는 전파감시 지휘 통제망이 구축됐다.
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강덕근)는 9일 남궁석 장관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파감시 지휘통제망 구축 시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망운용에 들어갔다.
중앙 전파감시 지휘 통제망은 정통부가 14억원의 예산을 투입, 삼성SDS가 개발한 것으로 전국 종합전파감시망 일괄제어부터 무선국 현황 및 허가제원 파악, 특정 주파수 품질 측정, 불법 주파수 탐색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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