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0년 1월1일 이후 E메일을 통해 침투, 컴퓨터의 메모리를 완전 파괴할 수 있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바이러스가 탐지됐다고 일본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시만텍재팬」이 최근 밝혔다.
이 회사는 컴퓨터 메모리를 완전 파괴하는 이른바 「MYPICS」 바이러스가 지난 주말 미국에서 보고됐음을 밝혔다고 회사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신종 바이러스는 올 봄 전세계를 강타한 「멜리사」 바이러스와 유사해 강한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해 의심나는 E메일이 있으면 열지 말고 아예 지워버릴 것을 권유했다.
이 바이러스는 외견상으론 전혀 파괴력이 없는 것처럼 위장하는 「트로얀호스」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분류된다.
도쿄=교도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