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은 지난 11월 초고속 인터넷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로 최근 4개월 동안 2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인터넷 관련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외에도 이 회사는 최근 한국통신기술에 25억원 물량의 기가비트 백본 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기타 별정통신사업자들과 진행중인 통신서비스 장치 공급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이달중에만 35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인터넷 관련사업 호조에 따라 삼보정보통신의 올해 매출은 당초 예상액 160억원에 비해 20% 이상 증가한 18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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