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의 가정용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이 누계 출하대수 7000만대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출하대수가 일본과 북미 및 유럽 지역을 모두 합쳐 총 7004만대에 달해 게임기로는 사상 처음 70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일본이 1677만대, 북미가 2594만대, 유럽이 2733만대를 각각 기록, 내수 출하에 비해 해외 시장으로의 출하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CE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99회계연도 마감 시점인 내년 3월 말까지 출하대수가 815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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