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피플> 벨로루시서 명박학위 받아

 권오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트라이볼로지연구센터)이 최근 벨로루시의 민스크에서 열린 「99 벨로루시 공학한림원 정기총회」에서 마찰공학(Tribology)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벨로루시국가과학한림원이 수여하는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한국인 최초로 외국 한림원의 석좌회원에 선출된 권오관 박사는 명예 박사학위 수여와 함께 「새천년 과학의 역할」이란 주제의 특별 초청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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