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자신의 사이버 공간을 갖기를 원하는 컴퓨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네이버컴(대표 이해진)과 공동으로 멤버십 인터넷서비스인 「자이젠(ZAIGEN, www.zaigen.com)」을 개발,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2월부터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매직스테이션과 센스 신모델을 사는 고객에게 한정적으로 제공된다.
자이젠은 모델별로 최대 2년까지 인터넷 무료접속 기회는 물론 영어, 컴퓨터 등 인터넷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고객지향적 서비스로 네이버컴의 검색·정보서비스를 비롯해 쇼핑·증권·날씨 등의 고급 맞춤서비스와 자이젠만의 무료 E메일 계정, 무료 홈페이지, 실시간 온라인 무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자이젠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출시되는 신제품 전 모델에 인터넷 및 쇼핑몰에 자동으로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버튼」과 「쇼핑버튼」 등 2개의 새로운 버튼을 채택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 자이젠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데스크톱,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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