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LG전자=미국 현지법인 제니스사 기업회생을 위해 채권 중 2억달러를 출자전환해 100% 자회사로 운영. LG텔레콤에 113억1100만원(226만2137주) 출자.

 △태광산업=LG텔레콤에 105억8100만원(211만6260주) 출자.

 △한국케이디케이=지분감소 및 자금대차 해소로 신호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

 △닉소텔레콤=나래벤처투자에 20억원(40만주) 출자.

 △서울시스템=당좌거래 정지 및 반기보고서 미제출 사유해소와 화의채무변제 완료로 투자유의종목서 해제.

 △대신정보통신=유동성 확보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발행예정주식 총수를 1600만주에서 1억6000만주로 액면분할.

 △웅진코웨이=언론 보도된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주식 전환 및 자본금 변동 기사는 사실이 아님.

 △삼영케불=선수금 3만달러와 부가가치 매출액의 2% 러닝 로열티를 받고 5년간 터키 아크오토모티브사에 LC­CAR용 컨트롤 케이블 제조기술 지원계약 체결.

 △가산전자=Rebel사의 신(Thin) 서버 개발·생산·공급과 이에 관련된 리눅스 관련 패키지 공급, 교육사업 및 출판사업, 인증사업 등을 전개할 방침. 임베디드 리눅스 운용체계 라이선싱 사업, 임베디드 리눅스 운용체계를 탑재한 시스템 개발사업 전개 예정. 투자유의종목 지정해제를 위해 화의 조기종결을 채권기관과 협의, 진행중에 있음.

 △스탠더드텔레콤=나래벤처투자에 30억원(60만주) 출자.

 △한글과컴퓨터=2000년 1월 20일 임시주총 개최.

 △서울이동통신=정보통신 벤처기업 출자를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드림텔레콤에 4억9500만원(3만3000주) 출자.

 △범아종합경비=홈TV인터넷과 인터넷 콘텐츠,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협정 체결.

 △메디다스=미국의 동물병원용 전자차트 시스템 업체인 벳프렌드닷컴사에 10만달러(2만주) 출자.

 △세림이동통신=인터넷 포털서비스 사업 진출 결의. 구체적 추진사항은 12월중 공시 예정.

 △화인텍=언론에 보도된 자본금 변동과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주식전환 기사는 사실이 아님

 △기산텔레콤=SK텔레콤의 IMT2000사업권 획득을 위한 기지국 개발부문 중 D램 개발 SI 1순위 업체로 선정. SKC&C와 인터넷 관련 장비인 케이블 모뎀 주공급자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납품중.

 △삼성물산=삼성 재팬사에 3500만달러 지급보증. 삼성 홍콩사에 1000만달러 지급보증.

 △한국컴퓨터=서울방송 주식 4만332주(27억2000만원) 처분.

 △일진=LG텔레콤에 67억5300만원(135만574주) 출자.

 △현대디지탈테크, 한신코퍼레이션=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공시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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