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Y2K해결" 공식 선언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자체 보유 정보 및 비정보 시스템의 컴퓨터 2000년(Y2K) 문제 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지난 2월부터 자체 Y2K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난 10월에는 모의테스트 등 자체 검증절차까지 거쳤다고 밝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