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조종 로봇 소방관이 곧 등장할 전망이다.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을 끄고 터널 속에 갖힌 사람들을 신속히 구해내기 위해 설계된 「로보캣」이란 미래의 로봇 소방관이 런던에서 발간되는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 로봇은 길이 5m에 직경 1m를 약간 상회하는데 화재 현장에까지 깔려 있는 트랙 위를 달리게 돼 있다. 이 트랙은 터널의 가장자리나 천장에 부설될 수 있다. 이 로봇 소방관은 이탈리아 나폴리 소방대의 안전 담당 기사인 도메니코 피아티가 설계한 것.
로보캣은 터널 외곽의 배전반에서 내보내는 무선주파수에 의해 통제되며 시속 50㎞ 속도로 화재장소에 투입될 수 있다.
런던=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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