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아카이브(대표 이봉규)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그래픽 분야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대형 스캐너(모델명 크로마)를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40인치 크기의 문서를 입력할 수 있는 컬러 스캐너로 포스터나 건축 스케치, 지도, 사진을 200dpi 모드에서 초당 2.5인치 속도로 스캐닝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대형 잉크젯프린터들과 연결이 가능하며 무료로 배포하는 「젯이미지」 복사 소프트웨어와 연계해 사용하면 스캐너와 잉크젯프린터를 디지털 컬러 복사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크로마는 또 스마트카드 드라이브가 기본 장착돼 나중에 추가되는 새로운 기능을 스마트카드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컬러를 선명하고 부드럽게 처리하기 위한 실시간 컬러 보정툴과 2D 필터가 기본 제공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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