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옴니미디어(대표 강정신)는 TV시청뿐만 아니라 인터넷방송 수신 및 영상회의에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TV수신카드 「옴니비전 프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옴니비전 프로」는 「Bt 878」 칩세트를 장착한 PC내장형 TV수신카드로 3종류(NTSC·PAL·SECAM)의 방송규격을 지원하며 음성다중 스테레오 방송 수신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또 MBC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 방송 수신용 소프트웨어 「TV플러스」를 번들로 제공해 인터넷방송 감상에 이용할 수 있고 PC카메라와 연결할 경우 원격 영상회의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옴니비전 프로」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를 이용, 간편하게 PC에 설치할 수 있고 예약 시청과 시청 제한 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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