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는 산업구조의 변화를 반영, 직원 채용 계획에서 제조업과 정보산업 분야가 대조를 보이고 있다.
화학·조선중기(造船重機)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이 인원감축을 서두르고 있는 반면 정보서비스 업계는 신규 채용을 늘리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쓰이화학은 당초 2001년 3월말까지 직원수를 현재보다 200명 가량 줄인 6300명선으로 책정했다가 다시 감축 인원을 600명으로 늘려잡고 있다.
반면 정보서비스 산업은 인원확충 계획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후지쯔 계열의 정보서비스회사인 「후지쯔서포트앤드서비스(Fsas)」는 내년 봄 신규 채용을 금년보다 10% 늘린 200명선으로 잡고 있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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