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컴퓨터 2000년도 인식오류(Y2K) 사태에 대한 우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식량, 물, 기름을 비축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최근 유에스에이투데이와 국립과학재단(NSF)이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에 공동의뢰,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Y2K 문제로 금융서비스 사고(38%), 항공관제 사고(34%), 식량부족사태(32%) 등을 꼽았지만 지난 1년간 3차례 실시된 것과 비교하면 우려 정도는 이번 조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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