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과 솔루션의 조화」
인포웨어의 이하영 사장(40)이 추구하는 회사의 기본 모습이다. 이 사장은 지난 94년 12월 인포웨어를 설립하고 정보시스템 구축방법론에 대한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클라이언트서버시스템 및 데이터웨어하우스 개발방법론을 창안, 컨설팅 서비스를 해온 이 사장은 98년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솔루션 개발에도 나섰다.
98년 인트라넷 저작도구 「인포웨어 98」에 이어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도구인 「웹제너(WebGenor)2000」을 올 5월 발표하면서 전문 개발업체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다음달이면 회사 설립 5년째를 맞게 되는 이 사장은 지금 2000년에 대비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야심작 「웹제너」의 새 버전인 「웹제너 2001」을 발표했고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실리콘밸리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와 솔루션들을 통해 토털 정보기술 서비스 업체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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