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은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한편 무료 직통전화를 설치했다고 루이스 칼데라 미 육군장관이 최근 밝혔다.
칼데라 장관은 성명을 통해 특히 노근리 사건 발생 시점인 지난 50년 7월 현장에 주둔한 제1기갑사단에 소속됐던 장병들을 비롯, 관련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육군에 연락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육군이 설치한 미국내 무료 직통전화는 877-379-5595번으로 월∼금요일 오전 8시∼오후 4시(한국시각 밤 10시∼오전 6시)까지는 담당자가 제보를 받고 그밖의 시간에는 메시지를 남기면 다음날 답전을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번호로 팩스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성명은 밝혔다.
워싱턴=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