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무료로 컴퓨터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SW기술교육장이 23일 문을 열었다. 정보통신부가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서울 및 전국 8군데에 마련하는 이 교육장은 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산하 정보통신교육원이 운영을 담당, SW 기초부터 취업전 전문기술까지 포괄적인 교육을 할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학교장 추천을 받거나 해당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