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세계 최대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업체인 인텔과 손잡고 이달 25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이 인텔과 공동으로 전개하는 이번 행사는 인텔 펜티엄Ⅲ 프로세서 탑재 PC 소유자들에게 펜티엄Ⅲ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멀티미디어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Intel WebOutfitterSM Service」의 일환으로 인텔이 전세계적으로 펼치는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로통신은 펜티엄Ⅲ 프로세서 탑재 PC 구입 고객에게 가입설치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인텔측은 하나로통신의 인터넷망인 하나넷(http://home.hananet.com)을 통해 인텔이 개발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인터넷 멀티카드, 인터넷 디렉터리 서비스, 최신영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 등이다.
이번 행사는 펜티엄Ⅲ 프로세서 탑재 PC를 구입하거나, 이미 PC를 구입하여 「WebOutfitter Service」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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