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버그(Y2K)에 대한 일부 유럽국가의 대비가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dpa통신은 유럽 9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건 분야에서 Y2K 대비가 특히 불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와 스페인 내의 병원에서 Y2K로 인한 컴퓨터의 오작동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탈리아는 불과 5개월 전에야 Y2K 해결을 위한 정부차원의 조직이 발족된 것으로 나타나 이미 지난 97년 대책팀을 발족한 영국과 비교됐다.
함부르크=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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