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인우주비행 프로그램의 일부로 처음 발사한 실험 우주선이 단기비행 임무를 끝내고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 착륙했다고 관영신화통신이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이 「선주」라고 명명한 이 실험 우주선은 19일 오전 6시30분 장정로켓에 실려 간쑤(甘簫)성 지우관 발사센터에서 발사돼 20일 오전 3시41분 착륙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 우주선이 발사 10분후 로켓에서 분리돼 미리 정해진 궤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이 우주선의 성공적 발사와 회수는 중국 유인우주비행 기술의 새로운 진전을 이룩한 것으로 중국 우주비행사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베이징=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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