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IBCC(대표 김명효)는 최근 독일 지멘스와 영상전화기에 대한 기술제휴 및 독점판매 계약을 맺고 지멘스의 종합정보통신망(ISDN)용 영상전화기 「티뷰(TView)」를 수입 판매함과 동시에 이 전화기의 현지생산 및 국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2월까지 20억∼30억원을 들여 월 1만대 규모로 「티뷰」 생산설비를 마련하는 한편 내년 하반기까지 부품 국산화율을 60∼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영상전화기 국내 수요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일본·브라질·미국으로의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가격 150만원. 문의 (02)784-8310∼3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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