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가 인터넷을 통해 사진 및 영화를 보급하는 온라인 사진 사업에 진출한다고 「C넷」이 전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를 위해 세계 최대 사진 및 영화 필름을 보유하고 있는 게티 이미지와 오는 2000년 1·4분기까지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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