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업체인 텔슨통신기술(대표 이원종)이 최근 독일의 한 통신사업자와 500만달러 상당의 무선전화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할 제품은 900㎒ 무선전화기(모델명 TCP999)로 이미 지난 16일 3000대분이 선적됐고 내년 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수출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회사는 이번 수출 계약에 힘입어 올해 200억원, 내년 57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텔슨통신기술측은 덴마크 현지법인을 활용해 내년 1월부터 현지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자가브랜드 수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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