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하이콤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최근 한진택배 전국 235개 지점을 종합정보통신망(ISDN)으로 연결하는 가상사설망(VPN)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한진택배 VPN 구축사업은 본사와 전국지사를 전용회선 대신 ISDN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공중 데이터통신망을 이용한 원거리통신망(WAN)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세스정보통신은 계약에 따라 VPN 구축에 필요한 ISDN단말기(넷플러스 NTA500D) 270대를 공급하고 VPN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의 설치 등의 업무를 맡게 되며 하이콤정보통신은 VPN 구축에 관련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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