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컴퓨터가 무선네트워크 사업 강화를 위해 관련업체인 프록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한편 내년초부터 가정용 무선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프록심은 무선 인터넷 접속기술인 홈RF 프로토콜 기반 장비를 개발, 공급하는 업체로 컴팩은 프록심이 개발한 무선기술을 자사 개인소비자용 컴퓨터인 「프리자리오」 시리즈에 내장해 내년 1·4분기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이 기술을 채택할 경우 무선 홈네트워크를 통해 PC간에 인터넷 접속 및 프린터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컴팩 측은 밝혔다.
양사는 또한 내년 하반기중 고품질 비디오·음성 전송, 고속 데이터 전송, 집 외부에서의 무선 인터넷 접속 등이 가능한 보다 진보된 무선네트워크 기술을 공동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